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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티파니 영, 원치 않은 가족사 공개에 "무너지는 느낌" 고백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12-10 21:42 송고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 뉴스1
'사람이 좋다' 티파니 영이 원하지 않았던 가족사가 공개됐던 아픔을 털어놨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티파니 영(Tiffany Young)의 일상과 진솔한 인터뷰가 그려졌다.

티파니 영은 아버지의 빚투 사건으로 원하지 않았던 가족사를 공개해야 할 수밖에 없었다. 티파니 영은 아버지의 빚을 대신 갚아왔고, 협박까지 받았던 것. 티파니 영은 지금 아버지와 연락을 하지 않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티파니 영은 "저도 모르는 많은 내용의 가족사를 제 의지와 상관없이 밝혀진 순간에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 살짝 들었었다"고 고백했다. 티파니 영은 "무너지는 것을 이겨내고 솔직함으로 다가가자"라며 용기를 냈다고 전했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비결과 숨겨진 이야기,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가는 별난 인생들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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