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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팬몰려 공항서 넘어져 부상 '눈물'…JYP "질서 지켜달라"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9-12-09 08:38 송고
트와이스(TWICE) 지효© News1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공항에서 팬들이 몰려 넘어져 부상을 입은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질서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지효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금일(8일) 김포국제공항 입국 중, 무질서하고 과도한 사진 촬영으로 아티스트가 넘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는 블랙리스트 규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추후 공개방송 및 기타 모든 활동에 참여가 불가하다"고 경고했다.

소속사는 "이러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임을 알려 드린다"고 남겼다.

또 "안전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들 및 일반 분들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항"이라며 "이에 공식석상에서는 반드시 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트와이스 지효는 이날 해외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과정에서 지효가 몰려든 팬들에 걸려 넘어져 부상을 입었고, 멤버들의 부축을 받으며 차량에 올라탔다. 이 과정에서 지효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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