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여행 > 해외

"핀란드 산타가 매일 하루, 한 명에게 선물드려요"

핀란드관광청 공식 사이트서 24일까지 퀴즈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19-12-03 10:35 송고
핀란드관광청의 공식 한국어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캘린터 이벤트

핀란드관광청이 오는 24일까지 매일 한 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캘린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핀란드는 정부의 공인을 받은 산타 마을이 북부 라플란드 로바니에미(Rovaniemi)에 있어 '진짜 산타의 나라'로 전 세계에 알려졌다.

산타마을은 산타 오피스(집무실), 도서관, 우체국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50 만 명의 여행객이 찾는다.      

이벤트 참여는 핀란드관광청 공식 한국어 누리집에 뜨는 일러스트 달력에서 참여하는 날짜를 선택해 문제에 푸는 방식이다.

관광청은 이벤트 종료일까지 매일 한 명을 추첨해 핀란드에서 만든 '럭키 박스'(행운 상자)를 증정한다. 구성품 중엔 130만원 상당의 핀란드 왕복 항공권도 있다. 

아울러 해당 이벤트는 그림을 통해 핀란드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만나보는 재미도 선사한다.

달력은 핀란드 일러스트레이터 카이수 샌드버그(Kaisu Sandberg)의 작품으로 핀란드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모습을 그렸다.

수도 헬싱키 원로원 광장(Senate Square)에 세워지는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와 루돌프,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림에서 찾아볼 수 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