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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수리 크루즈, 나날이 부모 빼닮아가는 수려 미모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19-12-03 10:23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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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13)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포착한 수리 크루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뉴욕에 위치한 아파트를 나서는 수리 크루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에 하얀 코트를 입은 패션 감각을 내보이고 있다.

특히 성장하면 할 수록 더욱 아빠 톰 크루즈와 엄마 케이티 홈즈를 닮아가는 수려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 2012년 8월 이혼했다. 이혼 후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양육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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