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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윤지♥정한울, 딸 라니와의 일상 최초공개…둘째 임신(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12-03 01:22 송고
SBS '동상이몽2' © 뉴스1
'동상이몽2' 이윤지 가족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 합류한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윤지는 딸 라니와 함께 오랜만에 일찍 들어오는 정한울을 위해 저녁 준비에 나섰다. 정한울은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로 일하며 항상 늦은 스케줄로 인해 라니가 잠들 때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이윤지는 벌써 집으로 출발했다는 정한울에 급하게 저녁을 준비하며 허둥지둥 댔다. 이윤지는 "주중에는 거의 저녁을 먹고 와서 고마웠다"라고 털어놨다. 라니는 이윤지를 도와 상추를 씻으며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이윤지는 안절부절못하며 숨 가쁘게 등갈비찜 요리에 박차를 가했다. 이윽고 정한울이 퇴근했고, 라니는 오랜만에 일찍 들어온 아빠에 신나 했다. 라니는 아빠 정한울에게 "우리 오랜만에 옆에 앉네"라는 말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라니는 식탁에 고기가 나오질 않자 투정을 부렸고, 정한울은 그런 라니를 달래며 밥을 먹였다. 정한울은 "아빠 병원에서 빨리 오면 안 되겠다. 엄마 힘들어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완성된 갈비찜에 라니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갈비찜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던 정한울은 "(이윤지가) 간을 안 하는 것에 익숙하다. 저는 미식가는 아니고 '식가'다"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부부는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공개하며 박수를 받았다.
SBS '동상이몽2' © 뉴스1
이날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상화의 리드로 부부의 신혼집 정리가 이어졌다.

강남은 뺀질거리는 모습으로 모두를 답답하게 했다. 강남은 이상화의 반응을 즐기며 말 가면을 쓰고 놀라게 하는 등, 이상화를 놀리는데 힘을 썼다. 결국 이상화는 새벽 4시까지 정리에 박차를 가해 신혼집 정리를 완료했다.

이상화는 강남에게 "(강남이) 빨리빨리 안 도와줘서 너무 힘들었어"라고 서운한 점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부부만의 시간을 보냈다. 철없는 행동을 이어나가는 강남을 보며 이상화는 "오빠는 아직 철들려면 멀었다"고 이야기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침대에 누워 꿀 떨어지는 신혼집에서의 첫날밤을 마무리했다.

이어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수종은 허리가 좋지 않은 하희라를 위해 나무 이젤 만들기에 나섰다. 하희라는 최수종을 위해 우산을 쓰고 햇빛을 가려주며 함께 도왔다. 그런 하희라에 최수종은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려 했고, 하희라는 "됐다고요"라며 툴툴거렸다.

최수종은 이젤 위를 떨어진 꽃들로 꾸며 완성했고, 하희라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크게 웃었다. 하희라는 최수종이 제작한 이젤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최수종은 추억의 OST들을 들으며 드라마 '첫사랑', '질투', '파일럿' 등을 떠올렸다. 이어 최수종과 하희라는 함께 출연한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OST들을 들으며 추억에 잠겼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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