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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장지연, 결혼식 1월→5월로 연기 "큰 장소 섭외때문…잘 만나고 있다"

"당초 50명씩 초대하는 스몰웨딩 하려했는데 주변에서 초청 요청 많아"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9-11-20 10:10 송고 | 2019-11-20 10:43 최종수정
김건모(왼쪽) 장지연© 뉴스1

'국민가수' 김건모(51)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38)이 결혼식을 내년 1월에서 5월로 연기한다. 

김건모 측은 20일 뉴스1에 "예비 신부 장지연과 결혼식을 5월로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변경 이유에 대해선 "원래 내년 1월 말에 양가 50명씩 초대하는 규모로 스몰웨딩을 하려고 했는데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주변에서 초청을 원하는 분들이 무척 많았다"라며 "양가가 고민한 끝에 보다 큰 장소를 잡기 위해 5월로 결혼식을 연기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건모 측은 "지금도 두 사람은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건모와 장지연은 올 5월 말 처음 만났으며 그간 아름다운 사랑을 가꿔오다 최근 상견례까지 마쳤고, 결혼 날짜는 당초 내년 1월30일로 잡은 바 있다.

김건모의 신부가 될 장지연은 김건모와 13세 차이로 현재 피아니스트 겸 작, 편곡가로 활동 중이다. 장지연은 유명 작곡가 겸 목회자인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이기도 하다. 장지연은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및 작, 편곡을 전공한 뒤 상명대 뉴미디어음악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았다. 2009년에는 가수 이미자 데뷔 50주년 타이틀 곡인 '내 삶의 이유 있음을'을 아버지 장욱조 목사와 함께 작곡했고, 2011년에는 앨범 '두나미스'를 발표했다. 현재는 서울의 한 대학교 겸임교수도 맡고 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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