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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x이하늬 실화극 통했다…'블랙머니' 42만↑ 3일째 1위

[Nbox]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9-11-16 09:08 송고
'블랙머니' 포스터 © 뉴스1

영화 '블랙머니'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연일 스코어 상승세를 보이며 놀라운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머니'는 지난 15일 16만6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42만9880명을 돌파,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개봉,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블랙머니'는 개봉 이튿날인 지난 14일 전일 대비 약 10% 상승한 12만2563명을 동원한 데 이어 셋째 날인 15일에는 30% 상승한 16만671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이 연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막강한 흥행 위력을 입증한 '블랙머니'는 개봉 후 높은 실관람객 평점 수치를 기록하며 11월 극장가 입소문 열풍을 이끌고 있어 개봉 첫 주 주말 흥행 성적을 기대케 한다.

'블랙머니'를 본 관객들은 실화 소재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뒤통수를 후려치는 강렬한 메시지, 믿고 보는 배우 조진웅, 이하늬의 열연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조진웅 분)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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