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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브래드 피트에 여전히 화나 있다…왜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9-11-14 11:10 송고
안젤리나 졸리와 전 남편 브래드 피트 © AFP=뉴스1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4)가 전 남편 브래드 피트(56)에 대해 여전히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미국 매체 메일 온라인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와 가까운 한 측근은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에게 여전히 화가 나 있다"면서 "브래드 피트가 자신과 아이들의 삶을 헤집어 놓은 것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안젤리나 졸리가 처음부터 브래드 피트와 결혼을 원하지 않았고, 그와 이혼한 후 이제 다시는 결혼을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알리기도 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가정 생활이나 육아 문제에서 이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측근은 "이혼하기 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가족 전체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생활을 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정착하지 않는 성향 때문이었다"며 "안젤리나 졸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국가와 언어, 삶을 경험하게 하면서 유목적인 생활을 하게 했지만 브래드 피트는 아이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하기 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05년 열애를 시작, 2014년 결혼했고 2016년 9월 이혼 소송을 시작했다. 현재 아이들의 양육권을 두고 협의를 마무리 하는 과정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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