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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마감]미국 관세철폐 부인에도 유가상승…WTI 0.09달러↑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019-11-09 06:37 송고 | 2019-11-09 06:40 최종수정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8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0.09달러(0.2%) 오른 57.2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WTI는 이번 주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해 전주보다 1.9% 상승했다.

국제유가 기준점이 되는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오후 10시30분 현재 전날보다 0.34달러(0.55%) 오른 62.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단계적 관세 철폐에 합의하지 않았다고 발언하자 유가는 장중 1% 넘게 하락했으나 상승 반전했다.


past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