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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유부남과 불륜 7년만에 해명 "잠자리 없었다"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9-11-07 11:06 송고 | 2019-11-07 18:21 최종수정
크리스틴 스튜어트 © AFP=뉴스1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29)가 전 남자친구 로버트 패틴슨(33)과의 관계와 현재 동성 친구인 딜런 메이어와의 결혼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특히 그는 7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유부남 감독과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서 "잠자리를 갖지 않았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라디오 프로그램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해 "(7년 전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잠자리를 갖지 않았다"라며 "이건 정말 솔직한 인터뷰인데 나는 그와 잠자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하워드 스턴은 '왜 그때 말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누가 그걸 믿겠나. 어쨌든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며 "남자와 대중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잠자리를 갖는 관계라고)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 감독과 사랑에 빠졌었다고 말하지는 않겠다"며 "내 인생에서 정말 어려운 시절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고, 실수들을 저질렀다"라며 "솔직히 말해 누구도 상관할 일이 아니었고, 사람들은 금방 잊어버렸으며 별일 아니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로버트 패틴슨이 자신의 첫사랑이라며 "고등학생 시절 만난 내 남자친구(로버트 패틴슨)에게 푹 빠져있었고 너무 사랑했었다"고 이야기 했고, 하워드 스턴이 로버트 패틴슨을 '잘생긴 청년'이라고 말하자 "맞다. 최고다"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이 인터뷰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여자친구 딜런 메이어에게 청혼을 할 계획이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내가 생각할 때 가장 쿨하고 거절하기 어려운 몇가지 계획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2008)에 함께 출연한 로버트 패틴슨과 연인으로 발전했고, 할리우드의 공식 커플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2011년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유부남인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키스를 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헤어졌다. 이후 '브레이킹 던: part2'를 앞두고 재결합한 이들은 2013년 공식적으로 결별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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