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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글래머러스 '인어공주' 변신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19-11-01 08:40 송고 | 2019-11-01 10:25 최종수정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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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델 카일리 제너(22)가 핼러윈을 맞아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핼러윈 파티에 참석하고 있는 카일리 제너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속 애리얼로 분장을 한 카일리 제너가 도도한 눈빛을 한 채로 걸음을 옮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섹시미를 강조한 의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켄달 제너는 유명 모델 켄달 제너(23)의 동생으로, SNS에서의 코스메틱 사업을 통해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등극했다. 지난 2014년과 2015년에는 타임이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10대 리스트'에 켄달 제너와 함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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