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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 주형금형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019-10-22 18:08 송고
22일 오전 11시15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주형금형 제작 업체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 공단소방서 제공)2019.10.22/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22일 오전 11시15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주형금형 제작 업체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 공단소방서 제공)2019.10.22/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22일 오전 11시15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주형금형 제작 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짜리 건물 1층 일부가 타 3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공장 작업 도중 전기용해로 내 도가니에 생긴 틈새로 알루미늄 용액이 외부로 흘러 나오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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