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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뉴이스트, 데뷔 후 '스케치북' 첫 출격…25일 방송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9-10-19 12:29 송고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뉴스1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뉴스1
그룹 뉴이스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입성한다.

19일 뉴스1 취재 결과, 뉴이스트는 오는 22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 녹화를 앞두고 있다.

21일 미니 7집 '더 테이블'(The Table)로 컴백하는 뉴이스트는 '스케치북'에 출연해 신곡 '러브 미'(LOVE ME) 무대를 공개한다.

특히 뉴이스트는 지난 2012년 데뷔한 뒤 처음으로 '스케치북'에 출연, 이들이 보여줄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뉴이스트의 녹화분은 오는 25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스케치북'은 라이브계의 버라이어티, 오감 만족 뮤직 토크쇼로 매주 금요일 밤 12시10분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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