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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故 설리 추모 "가장 아름다운 순간 함께…눈감는 날까지 간직"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9-10-16 15:31 송고 | 2019-10-16 15:52 최종수정
최자(왼쪽)와 설리 © 뉴스1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고(故) 설리의 사망을 추모했다.

16일 최자는 자신의 SNS에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라며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라는 글을 올려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 2015년 교제 사실을 인정한 뒤 2년 여 동안 공개 열애를 했던 바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 출연,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아이돌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은 설리는 2009년에 그룹 f(x)(에프엑스)로 데뷔해 '첫사랑니', '레드 라이트' 등의 곡을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2015년에는 팀을 탈퇴하고 배우와 방송인으로서 활동에 집중해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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