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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망 애도…아이유, 새 미니앨범 콘텐츠 공개 중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9-10-15 20:47 송고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가수 아이유가 미니 5집 '러브 포엠' 콘텐츠 공개를 중단했다.

15일 소속사 카카오엠은 아이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아이유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poem'의 사전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며 스케줄 관련하여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며 "많이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는 설리 사망에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카카오엠은 "안타깝고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경찰에 따르면 설리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이날 오후 3시20분께 접수됐다. 현재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 출연,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아이돌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은 설리는 2009년에 그룹 f(x)(에프엑스)로 데뷔해 '첫사랑니', '레드 라이트' 등의 곡을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2015년에는 팀을 탈퇴하고 배우와 방송인으로서 활동에 집중해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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