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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아내' 이혜원 악플 심경 "뭘 그리 죄지었나 생각"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9-10-14 09:56 송고
이혜원 인스타그램 © 뉴스1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악플에 대한 심경 글을 남겼다. 

이혜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 참 빠르다"며 "벌써 2019년 10월 중순. 10대는 10km로, 20대는 20km로, 30대는 30km로, 40대는 40km로. 시간이 지나가는 속도라는데 너무 공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이라면서도 "#오늘따라 (악플이)이 많네. #할말은많지만하지않는미덕이랄까 #인생이가르쳐준것 #아이가커가면서내면이아름다워지고싶어더더더열심히사는일인입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혜원은 "#휴"라고 한숨을 쉬고는 "#댓글보면서난뭘그리죄를지었나하는생각이드는새벽이네요 #무심코던진돌에개구리는죽었다지요"라고 적으며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지난 2001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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