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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1억2000만원 호텔…별 보는 값?

북극 이글루 형태, 사방이 유리벽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19-09-19 11:12 송고 | 2019-09-19 11:41 최종수정
북극에 건립된 이글루 형태의 호텔 - 럭셔리액션 인스타 갈무리

별을 잘 볼 수 있도록 천정은 물론 벽이 모두 유리로 돼 있다. - 럭셔리액션 인스타 갈무리

하루 투숙료가 1억을 넘는 호텔이 나왔다고 미국의 경제전문 매체인 CN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룻밤에 1억 이상을 호가하는 호텔은 북극에 지어진 이글루 형태의 호텔이다. 북극을 여행할 수 있는 것은 1년 중 4월 한 달 정도에 불과하다.

최근 극지 체험을 하려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북극을 여행하려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럭셔리액션’이라는 업체가 북극에 이글루 형태의 호텔 여러 채를 건립하고, 하룻밤 숙박료를 10만 달러(약 1억2000만원)를 받고 있다.

럭셔리액션은 북극에서 하룻밤을 자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밝은 별을 볼 수 있는 특전을 누린다고 선전하고 있다. 실제 이 호텔은 투숙객이 별을 잘 볼 수 있도록 천장은 물론 벽이 모두 유리로 돼 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