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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과 우육탕 진한 맛의 비밀은?

미국육류수출협회, 20일부터 ‘차이니즈 레스토랑 위크’ 개최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09-18 10:51 송고
차이니즈레스토랑 위크 포스터© 뉴스1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양지혜)는 오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2주간 ‘차이니즈 레스토랑 위크’를 개최한다고 18일 전했다. 

차이니즈 레스토랑 위크는 특색 있고 트렌디한 중식당 라라면가, 미엔아이, 스트릿, 차알, 창화루, 피에프창 6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행사 기간 동안 6개 브랜드의 17개 지점에서 미국산 소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간 마라탕과 우육탕 주문 시 한정판 젓가락 선물을 증정한다.
  
이번 위크는 매운맛과 국물을 사랑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만족시킬 두 가지 메뉴를 내세웠다. 첫 번째 음식은 젊은 층 사이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마라탕이다. 

마라는 저릴 마(麻), 매울 랄(辣)을 써 한자 뜻 그대로 혀가 마비될 정도로 얼얼한 맛을 지닌 중국 사천(四川) 지방의 향신료다. 마라탕은 단순히 맵기만 한 게 아니라 알싸하고 톡 쏘는 강한 향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한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얼얼하고 알싸한 이국적인 매운맛에 부드럽게 익혀낸 미국산 소고기가 넉넉하게 더해진 마라탕을 즐길 수 있다. 

미국산 소고기로 맛을 낸 마라탕과 우육탕© 뉴스1

두 번째 음식은 깊고 진한 소고기 국물을 사랑하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우육탕이다. 이번 위크에서 만날 수 있는 우육탕은 미국산 소고기로 깊게 푹 끓여낸 육수와 소고기에 초점을 맞췄다. 

깔끔하고 담백한 소고기 국물에 고추기름을 넣은 란저우식 우육면, 간장에 조린 소고기를 고명으로 얹은 홍샤오 우육면, 큼직한 소고기 고명에 청경채가 들어간 대만식 우육면까지 우육탕은 조리 방법에 따라 맛이 다양하다. 

각 레스토랑의 개성과 실력이 담겨 진한 육수 맛이 일품인 우육탕에 푸짐한 미국산 소고기가 화룡점정을 찍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6개 브랜드의 레스토랑에서는 고기 육수, 면과 찰떡궁합을 이루는 미국산 소고기 삼총사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쫄깃한 면 요리와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두툼한 미국산 아롱사태, 혀끝의 미각을 부드럽게 살리는 고소한 차돌박이, 야들야들한 우삼겹까지 미국산 소고기 삼총사가 마라탕과 우육탕의 풍미를 더한다. 

각각의 브랜드가 미국산 소고기로 맛을 살린 진하고 풍부한 맛과 향이 이들 메뉴의 특징이다.

양지혜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은 “진한 소고기 국물이 특징인 우육탕과 이국적인 맛을 선호하는 밀레니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라탕의 인기를 반영해, 트렌디한 중식 메뉴와 잘 어울리는 미국산 소고기를 맛볼 수 있도록 차이니즈 레스토랑 위크를 준비했다”며 “쌀쌀해지는 가을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든든하고 따뜻하게 속을 채워줄 미국산 소고기로 만든 마라탕과 우육탕을 푸짐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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