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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타투이스트 A씨 "정국과 연인 관계 절대 아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9-09-17 16:27 송고 | 2019-09-17 17:31 최종수정
방탄소년단(BTS) 정국 © News1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타투이스트 A씨가 정국과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17일 A씨는 본인의 SNS에 글을 올리고 "정국과 연인 관계가 절대 아니다"라며 "내 이니셜을 타투잉 해줬다는 말도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지 친한 친구정도이며 그것때문에 저와 주변분들이 많이 상처받고 팬분들에게도 큰 상처를 입힌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16일 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거제도 목격담이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한 남성과 여성이 백허그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사진 속 남성이 방탄소년단 정국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정국은 열애 의혹에 휩싸였다. 타투이스트 A씨는 사진 속 여성이다.

이후 17일 빅히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며 정국의 열애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다음은 타투이스트 A씨의 입장 전문.

정국과의 연인관계는 절대 아닙니다.

지금 돌아다니는 말들과 저를 사칭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상황이 안타까워서 글 올립니다.

무슨답변을 드리던 믿지않고 스스로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더 심한 답글을 들을게 뻔한 사실이라서 아무 말 안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국과의 연인관계라던지 제 이니셜을 타투잉 해줬다는 말들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단지 친한 친구정도이며 그것때문에 저와 주변분들이 많이 상처받고 팬분들에게도 큰 상처를 입힌것 같아서 너무 죄송합니다.

이후의 말은 하지않겠습니다.

무시가 절대 아닌 것만 알아주세요.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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