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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내내 구름만 조금…'무난한 고향길' 기대

충북선 휘영청 보름달…12~13일 짙은 안개 '주의'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2019-09-11 16:00 송고 | 2019-09-11 16:10 최종수정
올해 추석 연휴는 대체로 구름만 끼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청주기상지청 제공).2019.9.11/© 뉴스1

올해 추석 연휴는 비소식이 딱히 없어 비교적 무난한 고향길이 될 전망이다. 연휴 내내 구름만 조금 많을 것으로 보인다.

충북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충북지방은 11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칠 전망이다.

비가 그치고 나서는 연휴 내내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거나 구름만 많겠다. 기온도 평년보다 높아 온화한 명절을 맞을 수 있겠다.

추석인 13일은 구름도 대체로 걷히면서 휘영청 한가위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휴 내내 날씨는 무난하겠지만 이른 새벽이나 아침에 귀성이나 귀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안개는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12~13일 충북은 지표가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져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