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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연하, 3년 연애♥" 베복 간미연, 황바울과 11월 백년가약→축하 물결(종합)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9-09 17:11 송고
간미연(왼쪽, 뉴스1DB)와 황바울(공식 홈페이지) © 뉴스1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37)이 배우 황바울(34)와 11월 결혼한다.

간미연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9일 "간미연이 11월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간미연과 황바울은 3년 동안 연애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소속사 측은 "간미연은 최근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요가학원'에 캐스팅돼 영화배우로 첫발을 내딛고 있다"라며 "오랜 연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인 만큼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간미연은 지난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야야야' '겟업'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솔로로 활동하면서 '파파라치' 등의 히트곡을 냈다. 현재는 드라마 '무림학교' '킬미 힐미' 연극 킹아더' '택시 안에서' 뮤지컬 '록키호러쇼' 등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 활동 중이다.

황바울은 2006년 어린이 프로그램 SBS '비바! 프리즈'의 진행자로 데뷔했고, 그룹 프리즈, 드림아이 등에서 활동했다. 데뷔 후 MBC '섹션TV 연예통신' 등의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약한 황바울은 2010년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이후 주로 뮤지컬 및 연극에서 배우로 활동해왔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총각네 야채가게' '달링' '당신만이' 사랑은 비를 타고' '그남자 그여자' '쉬어매드니스' '택시 안에서' 등이 있다.

황바울은 그동안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했지만 이날 결혼 소식과 함께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소식도 전해졌다. 황바울은 방송인 이상민, 신아영, 강남, 이지애 등이 소속된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을 이어간다.

간미연과 황바울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도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 "선남선녀 만남" "오래도록 지켜본 간미연의 결혼 소식이 반갑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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