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문화 > 푸드

새로운 맥주 실험실, 핸드앤몰트 ‘브루 랩 용산’ 오픈

창의적인 소규모 양조 맥주, 솔로룸 등으로 색다른 경험 제공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09-04 17:07 송고
핸드앤몰트 ‘브루 랩 용산’© 뉴스1

국내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The Hand & Malt)가 서울 용산구에 세 번째 직영 매장인 ‘브루 랩(Brew Lab) 용산’을 신규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자사 직영 매장인 ‘핸드앤몰트 탭룸’ 경복궁점을 선보인 이후 2년 만에 광희문점(6월 말)과 ‘브루 랩 용산’(8월 말)을 연이어 오픈하며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핸드앤몰트 ‘브루 랩 용산’ 내부© 뉴스1

새롭게 오픈한 브루 랩 용산은 상상과 실험의 조화를 추구하는 ‘맥주 실험실’ 콘셉트의 탭룸으로, 핸드앤몰트만의 다양한 맥주와 페어링 음식을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약 220m²(66평) 규모의 오래된 양옥 주택을 개조한 건물 외관은 인더스트리얼 무드, 복고적 감성의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또한, 혼맥을 위한 아늑한 1인실부터 라운지, 단체룸, 2층 야외 테라스성까지 6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브루 랩 용산에서는 IPA, 스타우트, 사워 에일 등 12종 이상의 다양한 자사 시그니처 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불고기, 순대, 치킨 등 평소 친숙하게 즐기던 음식에 아메리칸 다이닝을 접목한 퓨전 한식 요리도 만나볼 수 있다.
  
핸드앤몰트 ‘브루 랩 용산’ 맥주 제조실© 뉴스1

특히, 지하 1층에 양조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느 곳보다도 맛있고, 신선한 크래프트 맥주를 제공할 수 있다. 오는 10월 중순부터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하우스맥주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핸드앤몰트 설립자 도정한 이사는 “브루 랩 용산은 ‘깻잎 맥주’ ‘소원 맥주’ 등 다양한 맥주를 기획하고 시도해왔던 핸드앤몰트의 창조적인 브랜드 정신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이번 매장 오픈을 비롯해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맥주,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1] ‘푸드·요리·맛집·건강·다이어트’ 뉴스 제보 - food@news1.kr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