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OPIC/Splash News © News1 |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프랑스 서부 항구 도시 라로셸에서 포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올랜도 블룸과 그의 약혼자 케이티 페리가 올랜도의 사촌들과 함께 일 드 레(Île de Ré)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그들은 해변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올랜도 블룸은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케이티 페리는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해변에 서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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