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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양준혁 등 33인, 광복절 역사여행 떠난다

문체부·관광공사, 광복절 역사여행 10선 알리기 나서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19-08-14 10:13 송고
대구 근대문화골목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광복절을 맞이해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광복절 역사여행 10선' 알리기 일환으로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광복절 역사여행'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광복절 역사여행 10선은 광복절은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과 역사 관광지를 연계해 만든 10개의 역사여행 코스다.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광복절 역사여행은 대구 출신의 전 야구 선수이자 스포츠 해설가 양준혁, 재한 외국인,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33명이 함께 여행을 떠난다. 33명은 과거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방송인으로서 지난 25년간 '뉴욕타임스' 등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홍보 광고를 실었다. 그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독도, 동해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역사 왜곡 사실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이번 여행에선 '광복절 역사여행 10선' 중 '선비이야기여행' 길의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안동 임청각 등 독립운동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하며, 현장에서 서경덕 교수의 알기 쉬운 역사 강의도 진행한다.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33인의 광복절 역사여행과 강의 과정은 21일 한국방송 2텔레비전(KBS 2TV) 생생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