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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日 국적 포기 '한국인' 된다… "지난해 귀화 결심, 준비중"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8-12 08:40 송고
가수 강남./뉴스1 © News1
일본 국적 가수 겸 방송인 강남(32)이 한국인 귀화를 준비 중이다.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뉴스1에 "강남이 귀화하기 위해서 관련 서류, 심사를 준비 중"라고 말했다.

강남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출생지는 일본이다. 강남 측은 "일본인 국적이었던 강남은 지난해 말부터 귀화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공개 열애 중인 스피드 스케이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와 결혼을 계획하고 있어서 귀화를 결심했냐는 물음에는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만큼 영향을 미쳤을 수 있지만, 결혼 때문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라며 "실제로 결혼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지난 2011년 그룹 M.I.B로 데뷔해 'G.D.M', '들이대'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2015년부터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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