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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스타즈, 한국 대표로 윌리엄 존스컵 출전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2019-07-23 11:34 송고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KB 스타즈 선수단이 출국 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WKBL 제공). © 뉴스1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KB 스타즈 선수단이 출국 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WKBL 제공). © 뉴스1

2018-2019시즌 한국여자프로농구 우승팀 청주 KB스타즈가 한국을 대표해 대만에서 열리는 윌리엄 존스컵에 출전한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윌리엄 존스컵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 뉴질랜드 등 5개국 6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23일 오전 대만으로 떠난 KB스타즈는 한국시간으로 24일 오후 5시 대만 B팀과 첫 경기를 벌인다.

25일 뉴질랜드, 26일 일본, 27일 필리핀, 28일 대만 A팀과 경기를 치른 뒤 29일 귀국한다.


hahaha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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