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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1차 예비엔트리' 90명 발표…최지만 포함

9월3일까지 45명 추려 WBSC에 제출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2019-07-23 11:32 송고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국가대표 1차 예비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GSM 제공) © 뉴스1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할 국가대표 1차 예비엔트리가 발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2일 오전 9시 KBO 회의실에서 국가대표팀 기술위원회를 개최하고, '2019 WBSC 프리미어12' 1차 예비 엔트리를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시진 기술위원장과 최원호, 이종열, 박재홍, 마해영, 김진섭 기술위원이 참석했다. 기술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명단은 23일 KBO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인원 제한이 없는 이번 예비 명단에는 투수 43명, 포수 6명, 1루수 6명, 2루수 5명, 3루수 5명, 유격수 6명, 외야수 19명 등 총 90명이 이름을 올렸다.

구단 별로는 두산이 가장 많은 12명, SK가 그 다음인 11명을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키움, 삼성, LG, KT에서는 10명 씩 예비 엔트리에 들어갔다. 그 뒤로 NC(8명), 한화, 롯데(이상 6명), KIA(5명) 순이었다.

상무에서는 심창민이 뽑혔다. 해외파 중에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최지만(탬파베이)이 유일하게 승선했다.

이번 예비 엔트리는 올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국제대회 경험과 젊은 선수들의 동기 부여 등을 고려했다. 또한 오는 9월 45명 예비 엔트리 확정을 위한 전력 점검 차원에서 폭넓게 선발했다.

KBO는 오는 9월3일 WBSC에 프리미어12 예비 엔트리 45명의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김경문 대표팀 감독과 김평호 전력분석총괄코치, 이종열 코치 및 전력분석팀은 오는 27일부터 팬아메리카 대회가 열리는 페루 리마로 출국한다. 한국과 같은 조에 포함된 쿠바, 캐나다를 비롯해 프리미어12 참가국인 도미니카, 푸에르토리코 등의 전력분석을 위해서다.

김경문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019 WBSC 프리미어12 1차 예비 엔트리

▲투수(43명)
박종훈(S), 하재훈(S), 서진용(S), 문승원(S), 이영하(두), 박치국(두), 이형범(두), 장민재(한), 박상원(한), 최원태(키), 한현희(키), 조상우(키), 김상수(키), 문경찬(K), 장필준(삼), 최충연(삼), 최지광(삼), 원태인(삼), 서준원(롯), 박진형(롯), 고우석(L), 정우영(L), 배제성(KT), 김민(KT), 이대은(KT), 이재학(N), 박진우(N), 원종현(N), 장현식(N), 심창민(상) / 이상 우완 30명

김광현(S), 김태훈(S), 함덕주(두), 정우람(한), 오주원(키), 김성민(키), 양현종(K), 김기훈(K), 최채흥(삼), 차우찬(L), 이우찬(L), 정성곤(KT), 구창모(N) / 이상 좌완 13명

▲포수(6명)
이재원(S), 최재훈(한), 강민호(삼), 유강남(L), 양의지(N), 박세혁(두)

▲1루수(6명)
박병호(키), 김태균(한), 이대호(롯), 오태곤(KT), 오재일(두), 최지만(탬파베이)

▲2루수(5명)
안치홍(K), 김상수(삼), 최주환(두), 정은원(한), 박민우(N)

▲3루수(5명)
최정(S), 허경민(두), 박찬호(K), 황재균(KT), 박석민(N)

▲유격수(6명)
김재호(두), 김하성(키), 심우준(KT), 김혜성(키), 이학주(삼), 오지환(L)

▲외야수(19명)
김강민(S), 박건우(두), 전준우(롯),민병헌(롯), 이형종(L), 채은성(L), 유한준(KT), 고종욱(S), 한동민(S), 김재환(두), 정수빈(두), 이정후(키), 구자욱(삼), 박해민(삼), 손아섭(롯), 김현수(L), 이천웅(L), 강백호(KT), 김민혁(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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