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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노이즈 한상일 "결혼, 내 인생에 없을줄 알았는데…기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7-22 18:20 송고
한상일 인스타그램© 뉴스1
"결혼, 제 인생에 없는 것일줄 알았는데, 너무 행복하죠."

1990년대 인기를 끈 그룹 노이즈 출신 가수 한상일(47)은 오는 9월26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4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한상일은 22일 뉴스1과 전화 통화에서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창 웨딩화보를 촬영하던 중 전화 인터뷰에 응한 그는 "결혼은 내 인생에 없는 것일줄 알았는데, 내가 결혼을 한다고 하니 기쁘다"라고 했다.

한상일은 "사실 결혼이라는 제도가 내게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내 인생에 없는 것인줄 알았다"면서도 "그런데 살면서 외로움이라는 게 점점 커지더라. 그런 중 좋은 인연을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됐다.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비신부에 대해 "정말 착하고 현명한 사람이다. 항상 나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생각을 하는 사람이어서 많이 의지가 된다"며 "앞으로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하겠다"라고 했다.

또 그는 "결혼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라며 "아직 내 주변에 결혼을 안 한 동료들이 많은데 그들도 얼른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상일은 지난 1992년 그룹 노이즈 멤버로 데뷔해 '너에게 원한 건' '상상속의 너'를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지난 2016년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개인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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