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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비어, 중복맞이 치킨 메뉴 3종 50% 할인 '반값'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07-22 11:14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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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의 맥주전문점 브랜드 백스비어(대표 백종원)가 22일 중복을 맞이하여 백스비어의 인기 치킨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1만 7000원의 ‘고추마늘치킨’이 8500원에 판매되며, 1만 5000원의 ‘양념마늘치킨’은 7500원에, 1만 4000원의 ‘프라이드치킨’은 7000원에 판매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백스비어 직·가맹점에서 22일 중복 당일 오픈 시간부터 익일 새벽 마감시간까지 진행되며, 더본쿠폰앱의 ‘치킨 50% 할인’ 쿠폰을 제시하고 프로모션 메뉴를 주문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포장 및 타 쿠폰 중복 할인은 불가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더본쿠폰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백스비어 관계자는 “답답하고 끈적이는 날씨 속에 기분전환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중복에 이 같은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바삭한 식감과 특색 있는 소스로 두꺼운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백스비어의 맛있는 3가지 치킨 메뉴를 맥주와 즐기며 행복한 저녁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스비어는 백종원의 맛있는 요리와 맥주가 가득한 맥주 전문점이다. 맥주와 곁들여 다양한 안주 메뉴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3000원대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퀄리티의 안주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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