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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이란, 협상하려면 테이블로 나와라"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19-07-20 03:20 송고 | 2019-07-20 03:24 최종수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해 협상을 위해 '테이블에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대테러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건 없는 대화 제의를 되풀이했다.     

미국과 이란의 관계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15년 세계 강대국들과 이란 간에 체결된 핵합의를 탈퇴한 이후 계속 악화해 왔다.      

이란은 이날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무인기 1대를 파괴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일축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 드론이 "격추됐다"고 재확인했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