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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치킨-인스케어, 위생관리 위한 ‘상생 100호점’ 협약

달봉이치킨, 전 가맹점에 종합위해생물방제 무상 서비스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19-07-16 13:44 송고
© 뉴스1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달봉이치킨과 국내 위생환경관리 전문 브랜드 인스케어는 지난 11일 해충방제시스템 관리를 위한 계약인 ‘상생 100호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달봉이치킨의 모든 가맹점은 종합위해생물방제(소독·방역)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으며, 모든 비용은 달봉이치킨 본사의 부담으로 100호점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올해 초 식약처의 배달음식 등 국민 먹거리 안전성 강화 정책 발표에 따라 위생환경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소상공인이 증가하고 있지만, 비용과 절차 등으로 인해 선뜻 도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달봉이치킨은 본사의 일괄 계약과 비용 지원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했다며, 특히 가맹점은 본사의 지원으로 연간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아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달봉이치킨 양종훈 대표는 “배달 음식은 소비자가 위생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워 위생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는 곳이 많다”며, “달봉이치킨은 매장 밖에서도 주방의 위생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하고 있으며, 이번 종합위해생물방제 서비스 도입을 통해 더욱 청결한 환경에서 치킨을 조리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봉이치킨은 4년 연속 대한민국 배달대상 수상(갈마본점 3년, 분당정자점 1년)과 벤처기업 인증을 받아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특히 올해 초, 인건비 상승과 자재비 인상에도 불구하고, 납품가 인하를 통한 상생 방안을 발표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대표 메뉴는 국내산 냉장육을 사용한 ‘바싹후라이드’로, 국내산 1등급 천연 벌꿀을 사용한 염지기법으로 닭 특유의 잡내를 잡았고, 연육 작용으로 속살이 부드럽다는 장점이 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