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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라크·시리아·필리핀 일부지역 여행금지 6개월 연장

제39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내년 1월 말까지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2019-07-12 12:14 송고
© News1 안은나

이라크와 시리아 등 6개국과 필리핀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 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

외교부는 12일 제39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사용정책분과위)를 열고 이라크·시리아·예멘·리비아·소말리아·아프가니스탄 등 6개국 및 필리핀 일부지역(잠보앙가 반도,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기간 연장 여부를 심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들 국가와 지역은 △정세 불안 △열악한 치안 상황 △테러 위험 등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평가하고, 여행금지 지정기간을 오는 8월부터 내년 1월 말까지 6개월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allday3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