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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웹기반 기술가치평가 시스템 中에 이전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2019-07-09 11:33 송고
KISTI 최희윤 원장(앞줄 맨 좌부터 4번째)과 성도룡능과기유한공사 김룡길 총괄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ISTI 제공) © 뉴스1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최희윤)은 웹기반 기술가치평가 시스템 기술을 중국의 성도룡능과기유한공사에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웹기반 기술가치평가(STAR-Value) 시스템 기술은 KISTI의 방대한 DB와 선별된 인터넷 정보를 통해 신뢰성 높은 기술가치 평가를 웹상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사이언스 기반의 분석기술이다.

협약에 따라 성도룡능과기유한공사는 중국형 기술가치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활용을 통해 자국 내 기업의 효율적인 기술사업화와 기술금융을 위한 기술가치평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 이전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원광연) TLO(기술이전전담조직)의 해외 기업에 대한 조사와 법률 검토 등의 지원이 있었다.

KISTI 아이디어사업화센터 박현우 박사는 “이번 기술 이전으로 KISTI의 기술이 웹 기반의 해당 분야에서 국내 표준을 넘어 국제 표준으로 발전하는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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