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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北 김정은 국무위원장 이희호 여사 별세 조의문

(서울=뉴스1) | 2019-06-12 19:26 송고 | 2019-06-12 19:29 최종수정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12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오른쪽 두번째)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에게 고 이희호 여사를 애도하며 보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조화를 전달하고 있다.(통일부 제공)2019.6.12/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이희호 여사 별세와 관련 조의문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 녀사가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조의문 전문.

리희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가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합니다.

리희호 녀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온갖 고난과 풍파를 겪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을 위해 기울인 헌신과 노력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현 북남관계의 흐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온 겨레는 그에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2019년 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