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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中제프림사와 줄기세포 상용화 협력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2019-06-10 09:43 송고
지난 6월 4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바이오2019(바이오USA)에 참석한 강경선 강스템바이오텍 의장. © 뉴스1

강스템바이오텍이 최근 중국 바이오기업 제프림(Zephyrm)과 중국 내 '인간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줄기세포 공동연구와 제프림의 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GMP)의 공장을 활용한 강스템바이오텍 줄기세포신약물질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것이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제프림은 줄기세포 관련 신생기업이지만 자체 GMP공장을 보유하고 있고, 중국 내 다수 영향력이 있는 학자들이 지원하며 파킨슨병 등 뇌질환 관련 연구성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협력으로 강스템바이오텍의 줄기세포신약물질 '퓨어스템'의 중국시장 진출과 뇌질환 관련 치료제의 공동개발 등 많은 중국 내 사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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