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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김요한의 변신은 무죄..김현빈 '1위 등극'(종합)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19-05-25 01:40 송고 | 2019-05-25 10:34 최종수정
'프로듀스 x 101' 캡처 © 뉴스1

'프로듀스 x 101' 김요한의 래퍼 변신이 놀라움을 줬다. 김현빈은 현장 투표 결과 1위에 올랐다.

24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는 어벤져스 팀으로 기대를 모았던 연습생들이 NCT U 무대를 꾸몄다.

'일곱 번째 감각' 팀에는 이미담, 이진우, 송형준, 구정모, 김민규, 김동빈이, '보스' 팀에는 이진혁, 김요한, 이은상, 차준호, 손동표, 한승우가 속해 있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일곱 번째 감각' 팀은 감각적인 칼군무로 시선을 강탈했다. "랩 좋아졌다", "표정도 좋다", "걱정 많이 했는데 기량 이상으로 해준 것 같다" 등 트레이너 군단의 호평이 이어졌다.

'보스' 팀에게 시선이 쏠렸다. 김요한은 메인 래퍼가 돼 있었다. 원래는 보컬이었기에 많이 부담된다던 김요한. 하지만 걱정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오르기 전 남다른 실력을 뽐냈다.

김요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못할 것 같았다. 그런데 제가 못할 것 같다고 얘기하면 형들이 더 불안해 할 거니까 얘기를 못했다. 그래서 진혁이 형한테 많이 조언을 얻었다"며 "자신감이 붙어서 더 잘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요한은 실전 무대에 올라가자 눈빛부터 달라졌다. 연습생 기간이 짧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랩 파트에서도 전혀 떨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순수한 청년 같았던 김요한이 무대 위에서 180도 다른 매력을 과시하자 감탄이 이어졌다. 결국 김요한은 170표를 받으며 NCT U 배틀 멤버 가운데 1위에 올랐다. 팀 승리도 이끌었다.

깜짝 놀란 김요한은 고개를 숙이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여태껏 연습한 과정들이 떠올랐다. 형들과 동생들이 도와줬다. 옆에서 조언해주고 그래서 그걸 난 다 받아먹은 것뿐이다"며 "과정들을 생각하니까 팀원들한테 고맙고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프로듀스 x 101'에서는 NCT U 팀 배틀 외에도 방탄소년단, 몬스타엑스, 세븐틴, 워너원, 갓세븐, 뉴이스트W의 히트곡 무대가 펼쳐져 시선을 끌었다.

방송 말미에는 현장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1위 팀은 방탄소년단의 '노 모어 드림' 팀이었다. 개인 평가 결과 김현빈이 정상에 등극했다. 그는 "믿기지 않는다.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현빈은 팀 승리 베네핏까지 합산한 뒤에도 1위에 이름을 올려 감격했다. '프로듀스 x 101'은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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