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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몰던 테슬라 대한문 앞 추돌사고

경찰 "조사후 귀가…보험 가입돼 공소권 없음 종결"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2019-05-21 14:43 송고 | 2019-05-21 15:03 최종수정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News1 성동훈 기자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대한문 앞에서 교통사고를 내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1일 오전 11시43분쯤 서울 중구 대한문 앞 횡단보도에서 조 전 전무가 몰던 테슬라 차량이 앞서 가던 쏘나타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호가 바뀌면서 앞서 가던 쏘나타는 정차했는데, 뒤따르던 조 전 전무의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못해 앞 차를 들이받았다. 다행히 조 전 전무와 피해 차량 차주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피해차량 차주는 "급한 일이 있으니 차후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겠다"며 신고 없이 현장을 떠났고 조 전 전무는 이날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등 사고가 아니었고, (조 전 전무가)종합보험에 가입돼있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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