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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FIFA가 뽑은 U-20 월드컵 예비스타 10인 선정

"2011년부터 발렌시아서 뛰며 성인대표팀 부름도 받아"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2019-05-21 13:30 송고
이강인. /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남자 월드컵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FIFA가 한국 대표팀의 막내 이강인(18)을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1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FIFA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을 포함한 U-20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10인을 발표했다. FIFA는 "이강인은 지난 2011년 발렌시아(스페인)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 1월에는 (소속팀에서) 성인 무대로 올라섰고, 3월에는 A매치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 FIFA는 한국과 같은 조에 있는 아르헨티나의 네후엔 페레즈(19), 프랑스의 단 악셀 자가두(20) 등을 주목해야할 선수로 꼽았다.

FIFA는 한국의 3차전 상대인 아르헨티나의 페레즈에 대해 "하비에르 사비올라,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아구에로 등 U-20 월드컵은 아르헨티나 톱스타의 쇼케이스였다"며 "아르헨티나의 주장 페레즈는 남미 U-20 챔피언십에서 중앙 수비수로 팀의 2위를 이끌었다. 그는 18세 때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강인은 월드컵에 나설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강인은 지난 18일 폴란드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비공개 연습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F조에 속한 한국은 오는 26일 포르투갈과 조별 리그 1차전을 치르고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29일), 아르헨티나(6월1일)와 상대한다.


ddak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