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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전환기' EXID "하니·정화 선택 존중…서로 사랑하기에 이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9-05-15 16:42 송고 | 2019-05-15 16:46 최종수정
이엑스아이디(EXID) 혜린(인쪽부터), LE, 정화, 솔지,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신곡 ‘ME&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ID는 최근 하니, 정화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서 LE, 솔지, 혜린만 잔류했다. 그러나 그룹 해체는 아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이어질 일본 활동은 5인이 함께 한다. 2019.5.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신곡 ‘ME&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ID는 최근 하니, 정화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서 LE, 솔지, 혜린만 잔류했다. 그러나 그룹 해체는 아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이어질 일본 활동은 5인이 함께 한다. 2019.5.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정화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신곡 ‘ME&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EXID는 최근 하니, 정화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서 LE, 솔지, 혜린만 잔류했다. 그러나 그룹 해체는 아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이어질 일본 활동은 5인이 함께 한다. 2019.5.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걸그룹 EXID가 정화 하니의 계약 만료로 전환기를 맞는 가운데 멤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인정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EXID는 15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앨범 'WE'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하니와 정화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와 향후 국내 완전체 플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하니는 "다른 선택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라며 말을 흐렸다.

이에 LE는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했다"며 "이 부분은 오히려 저희가 서로를 많이 이해하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상황 속에서 국내에서도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정화는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추후에 정리를 해서 알려드릴 계획이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한편 EXID의 새 앨범 'WE'는 '개인보다는 우리'란 메시지에 집중한 앨범이다. EXID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앞서 EXID 특유의 흥행 공식으로 이어지던 음악 구성을 과감히 탈피하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바탕이 되던 곡의 흐름에서 벗어나 DROP을 통해 한층 세련된 변화를 시도해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타이틀곡 'ME&YOU'를 포함해 총 7곡이 담겼으며 멤버 LE가 전곡에 참여해 다시 한번 음악적 실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ME&YOU'는 서정적 멜로디로 시작해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이 돋보이는 뭄바톤 장르의 곡으로 헤어지는 연인에게 더 이상 우리가 아닌 남임을 선언하는 가사를 EXID 특유의 강한 어투로 표현해 인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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