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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 체험 갔더니 시신이…빈 상가서 숨진 남녀 발견

(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 2019-05-15 14:15 송고 | 2019-05-15 14:21 최종수정
© News1 DB

강원 삼척시에서 담력 시험을 위해 빈 상가를 찾은 청년들이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숨진 채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5일 삼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4시쯤 담력을 시험하기 위해 삼척해변의 한 건물을 찾은 20대 5명이 건물 3층에서 시신 2구를 발견했다.

시신은 경상도가 주소지인 A씨(49)와 B씨(29·여)로 알려졌다.

5층인 해당 건물은 1층 일부 상가만 운영 중으로 이들이 건물에 들어가는 모습을 본 주민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의 상태와 주변에 있던 유서 등 정황을 미뤄봤을 때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 중이다.


sky40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