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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퀴놀코리아, '면역관용' 이용한 신개념 관절보조제 출시한다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2019-05-08 09:00 송고 | 2019-05-08 11:45 최종수정
베토퀴놀코리아에서 '면역관용'을 이용한 신개념 관절보조제 '플렉사딘 어드밴스'가 5월 중 출시 예정이다. © 뉴스1

반려견의 체중에 상관없이 하루 한 알로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보조제가 출시된다.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베토퀴놀코리아는 '면역관용'을 이용한 신개념 관절보조제 '플렉사딘 어드밴스'를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플렉사딘 플러스는 기존 글루코사민 및 콘드로이틴 위주의 관절보조제와 달리 '제2형 비변성 콜라겐 UC-II'가 함유됐다.

'제2형 비변성 콜라겐 UC-II'이란 관절 구성 성분인 천연 콜라겐으로, 특수제조기술을 접목해 변형되지 않은 천연 상태로 급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렇게 급여된 UC-II는 소장 점막의 면역조직인 파이어 반(Peyer's patch)에 반복 노출돼 '면역관용'을 유발한다.

일반적으로 관절염이 진행되면 손상된 관절연골에서 콜라겐이 유출된다. 이때 신체는 콜라겐을 이물질 즉 항원으로 인식해 면역반응을 일으켜 관절을 손상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플렉사딘 어드밴스는 이 점에 착안해 반려견에게 UC-II를 하루 한 알씩 꾸준히 복용시킬 경우 더 이상 항원으로 인식하지 않는 면역관용을 유발, 더 이상 유출된 관절 성분에서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했다.

이외에도 플렉사딘 어드밴스는 비타민 E, 오메가3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기호성이 우수해 반려견에게 거부감 없이 쉽고 간편하게 투여할 수 있다. 또 체중에 관계없이 하루 한 알로 대형견도 부담 없이 장기간 급여가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베토퀴놀 관계자는 "신개념 관절보조제 플렉사딘 어드밴스의 론칭 전 필드 테스트를 통해 이미 많은 보호자들이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며 "슬개골 탈구, 노령견, 비만견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관절염에 대해 2주에서 한 달 이내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eon7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