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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與, 총선에서 260석 불가능…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국민 다 죽고 260석 얻은들 승자는 누구인가"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2019-04-21 11:16 송고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 News1 송원영 기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1일 정부·여당을 향해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먹고 사는 문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총선 260석 목표' 발언을 두고 "1년 후 총선에서 260석은 불가능하다. 설사 국민이 다 죽고 260석을 얻은들 승자는 누구인가"라며 이렇게 밝혔다.

박 의원은 "18일 목요일 금귀월래! 목·금·토·일 39건의 행사와 민원상담, 광주기자협 운동회로 광주나들이까지 했다"며 "복지시설 책임자들, 중소기업인들과 각각 간담회를 가지니 문재인 정부에 대한 원망이 하늘을 찌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급속한 최저임금 인상 후유증, 노동시간 단축 등 책상머리 정책을 하지 말고 대통령께서 하루만 와서 보시면 안다고 한다"며 "복지 교육시설도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교육부는 어린이 보호하라고 하고 노동부는 노동시간 엄수하라고 하고, 직원들은 처우에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으니 시정하라고 요구하며 장관이 와서 하루만 해보라고 한다"고 했다.

아울러 "청년들은 알바라도 해서 먹고살게 해달라고 한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정치인이 승자가 아니라 국민이 승자가 되어야 한다"며 "국민이 다 죽기 전에 민생 경제 돌봅시다"라고 덧붙였다.


se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