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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화장실서 성폭행 시도 20대 탈의실 숨어 있다 체포

반항하자 목 조르기도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2019-04-16 14:53 송고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찜질방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다 반항하자 1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강간치상)로 A씨(28)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전 2시25분쯤 서구 한 찜질방 여자화장실에서 B씨(19·여)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는 B씨의 목을 조른 혐의를 받고 있다.

성폭행이 미수에 그치자 폭행 후 도주한 A씨는 남자탈의실에 숨어 있다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조사 결과 성폭행을 계획하고 여자화장실 인근에서 숨어있던 A씨는 B씨가 화장실에 들어가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beyond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