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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개봉사단·청주소년원…'청소년 건전 육성' 업무협약

저소득층, 재개발 지역 동물 '중성화 위한 건강검진 무료 제공'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2019-04-16 13:58 송고

지난15일 청주소년원과 둥글개봉사단, 이웅종동물매개치료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뉴스1

법무부 미평여자학교(청주소년원, 교장 노일석)와 둥글개봉사단, 이웅종동물매개치료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둥글개봉사단(단장 이웅종)에 따르면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동물매개 치료견 12마리와 함께 미평여자학교에서 마음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둥글개봉사단과 이웅종동물매개치료센터는 보호소년의 동물매개치료 체험활동, 동물과 교감을 통한 심성 순화 교육, 사회공헌활동 참여 등에 지속적인 협력을 할 계획이다.

노일석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큰 관심과 기대를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매개견과의 교감을 통해 심성이 순화되고,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암대 교수인 이웅종 단장은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로 미평여자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yeon7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