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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만점 ‘WMF 로노 라끌렛 그릴’ 설레는 론칭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03-26 13:15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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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판매 1위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더블유엠에프)가 지난 1월 공식 론칭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로노 라끌렛 그릴(Lono Raclette Grill)’을 현대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라끌렛이란 라끌렛 치즈를 녹여 야채나 고기에 얹어 먹는 스위스 전통 요리로, 독특하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유럽에서 사랑받아온 요리다. 
개인의 선호에 맞게 치즈에 곁들이는 음식을 바꾸어 가며 각양각색의 풍미를 즐길 수 있어 기억에 남을 만한 식사의 시간을 만들어 준다. 특히 여럿이 둘러앉아 식사를 즐기는 집들이, 연말연시 모임, 명절, 각종 파티 모임 등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독일 판매 1위 라끌렛 그릴 제품인 WMF 로노 라끌렛 그릴은 정통 라끌렛은 물론 한식, 퓨전 요리,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일명 ‘가제트 그릴’로,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그릴팬, 라끌렛팬, 그리고 치즈 긁개로 구성으로 구성됐다.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그릴팬은 스테이크와 채소 구이, 치즈 닭갈비 등 구이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그릴팬을 뒤집으면 전팬으로도 활용 가능해 해물파전, 크레페, 오코노미야키 등 한식과 갖가지 퓨전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본체에서 그릴팬이 손쉽게 분리돼 세척도 간편하다. 
  
치즈를 녹이거나 감바스(새우) 요리, 콘치즈 구이 등 개별 취향에 맞는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라끌렛팬은 치즈 긁개를 포함해 8개로 구성되어 최대 8인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로노 라끌렛 그릴은 라끌렛팬을 넣어서 요리할 수 있는 상단과 라끌렛팬을 식히거나 보관할 수 있는 하단 총 2단 구조로 되어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이외에도 로노 라끌렛 그릴은 WMF의 고유 기술로 개발된 ‘WMF 크로마간(WMF Cromagan)’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그릴 팬과 라끌렛 팬, 치즈 긁개 모두 논스틱 코팅으로 기름을 추가하지 않아도 음식이 쉽게 눌어붙거나 타지 않아 맛있는 그릴 요리를 만들 수 있다.

LED 조명등 효과가 있는 6단계 온도 조절 다이얼을 탑재했으며 모던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공간 효율은 물론 고급스러운 식탁 분위기를 완성해 준다. 그릴 양쪽에 손잡이가 있어 조리가 끝난 후 안전하게 그릴을 들어 옮길 수 있으며,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WMF 관계자는 “로노 라끌렛 그릴이 공식 출시되고 큰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인기 여세를 몰아 현대홈쇼핑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며 홈쇼핑 출시 계기를 밝혔다.
  
WMF 로노 라끌렛 그릴은 3월 27일(수) 오전 9시 25분부터 60분간 현대홈쇼핑 설수현의 더 설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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