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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함소원♥진화 부부, 똑닮은 아기와 일상 공개…화기애애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19-03-25 15:34 송고 | 2019-03-25 15:52 최종수정
함소원 인스타그램 © 뉴스1
함소원 인스타그램 © 뉴스1
함소원 인스타그램 © 뉴스1
함소원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 딸 혜정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쇼 관람 전, 잠깐 주말 데이트. 집에 오자마자 육아하던 남편 먼저 잠 들어버림. 혜정아 어떡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 뉴스1
함소원 인스타그램 © 뉴스1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혜정의 귀여운 모습과 함께 육아를 하다 잠든 진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아이를 돌보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결혼해 같은해 12월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현재 TV CHOSUN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 중이다.


se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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