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20일 열린 2018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공장에 필요한 셀은 한국공장으로부터 수급할 에정"이라며 "한국공장으로도 부족한 셀은 외부업체를 선정해서 수급할 에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2.5GW까지는 무관세로 수입이 가능해서 조지아공장의 수익성은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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