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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늘어난 '나이 한 살' 격하게 거부하고 싶다면?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02-19 15:30 송고
‘새해’라는 설렘도 잠깐, 한 살 더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에 괜히 거울 속에 비친 얼굴에 더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팔자 주름은 점점 진해지고 숙면을 취했는데도 눈 밑과 안색은 어두워 보이는 듯한 기분일 것. 

동안 외모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부각되어 왔기에 한 해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안티에이징에 관심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곧 들이닥칠 환절기의 황사,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환경은 피부 노화의 주범. 미리미리 대책을 마련하자. 
  
닥터 올가 ‘100 선크림’© 뉴스1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싶다면 잡티 하나 용서치 않아야 한다. 아직도 실내에만 있다고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UVA는 해가 떠 있는 순간이라면 실내 외 어느 곳에나 존재하기 때문에,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시오리스 ‘어 카밍 데이, 앰플’© 뉴스1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과 보습을

한번 시작된 노화를 되돌리기란 어렵다.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 난방기로 바짝 말라만 가는 피부. 피부는 건조할수록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노화를 가속화 시키다.

때문에 유해환경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피부를 위해서는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충분한 영양과 휴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헉슬리 ‘크림 안티 그래비티’© 뉴스1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스트레스 해소

피부는 황사, 미세먼지뿐 아니라 과로 및 음주 등 각종 스트레스로부터 차단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 또한 동안 외모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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