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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허경 기자,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019-02-18 11:27 송고
지난해 9월 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아티스트 염동균이 VR을 이용한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허경 기자
지난해 9월 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아티스트 염동균이 VR을 이용한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허경 기자

뉴스1 허경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아트 앤 엔터테인먼트(Art & entertainment)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허 기자는 지난해 9월 4일 열린 제1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아티스트 염동균 씨가 VR을 이용해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장면을 감각적인 시선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한국보도사진상은 스팟(Spot), 제너럴 뉴스(General news), 피처(Feature) 등 총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온라인 매체 등 협회원 500여 명의 사진기자가 2018년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 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사진을 언론사 사진부장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제55회 한국보도사진전은 내달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대상에 동아일보 원대연 기자의 사진이 선정됐다. 지난해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판문점에서 만나 손을 잡고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는 모습.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대상에 동아일보 원대연 기자의 사진이 선정됐다. 지난해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판문점에서 만나 손을 잡고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는 모습.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제너럴 뉴스(General news) 부문 최우수상에 노컷뉴스 박종민 기자의 사진이 선정됐다. 지난해 8월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피난길에서 헤어질 당시 4살이었던 북측 아들 리상철(71)씨 만나 부둥켜안고 있는 모습.(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제너럴 뉴스(General news) 부문 최우수상에 노컷뉴스 박종민 기자의 사진이 선정됐다. 지난해 8월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피난길에서 헤어질 당시 4살이었던 북측 아들 리상철(71)씨 만나 부둥켜안고 있는 모습.(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스팟 뉴스(Spot news) 부문 최우수상에 한국경제 허문찬 기자의 사진이 선정됐다. 지난해 10월 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대한송유관공사의 지하 탱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스팟 뉴스(Spot news) 부문 최우수상에 한국경제 허문찬 기자의 사진이 선정됐다. 지난해 10월 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대한송유관공사의 지하 탱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Portrait) 부문 최우수상에 한겨레 이정아 기자의  '<br />모녀 3대의 삶을 통해 본 여성인권 변천사'가 선정됐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Portrait) 부문 최우수상에 한겨레 이정아 기자의  '
모녀 3대의 삶을 통해 본 여성인권 변천사'가 선정됐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피플 인 더 뉴스(People in the news) 부문 최우수상에 세계일보 남정탁 기자의 사진이 선정됐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해 10월 18일 오후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논란에 대한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하기 위해 서울시 관계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며 서울시청 후문으로 진입을 시도하다 셔터에 머리를 부딪히는 모습.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피플 인 더 뉴스(People in the news) 부문 최우수상에 세계일보 남정탁 기자의 사진이 선정됐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해 10월 18일 오후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논란에 대한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하기 위해 서울시 관계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며 서울시청 후문으로 진입을 시도하다 셔터에 머리를 부딪히는 모습.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스포츠 피쳐(Sports feature) 부문 최우수상에 뉴시스 최동준 기자의 사진이 선정됐다. 지난해 4월 1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1 FC 서울 대 인천유나이티드 FC의 경기, 서울 에반드로가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덤블링을 하는 모습.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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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스포츠 액션(Sports action) 부문 최우수상에 연합뉴스 신준희 기자의 사진이 선정됐다. 지난해 2월 19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노르딕복합 라지힐 개인 10km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공식 연습점프를 하는 모습.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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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피쳐(Feature) 부문 최우수상에 경인일보 조재현 기자의 사진이 선정됐다. 지난해 8월 15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더 높은 비상을 알리는 듯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인근 하늘에서 솔개처럼 보이는 맹금류가 비행운을 내뿜듯 하늘을 활강하고 있는 모습.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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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에 경인일보 임열수 기자의 사진이 선정됐다. 보상을 노리고 불법으로 설치된 하남시 감이동 주변 개 사육장에서 갇힌 개들이 애처로운 표정으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에 경인일보 임열수 기자의 사진이 선정됐다. 보상을 노리고 불법으로 설치된 하남시 감이동 주변 개 사육장에서 갇힌 개들이 애처로운 표정으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에 세계일보 하상윤 기자의 <br />잘려나간 ‘제주의 생명’..개발이 행복을 가져다줄까'가 선정됐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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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나간 ‘제주의 생명’..개발이 행복을 가져다줄까'가 선정됐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네이쳐(Nature) 부문 최우수상에 전남매일 김태규 기자의 사진이 선정됐다. 2019 광주하계수영대회 마스코트인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이 담양군 금성면 한 하천 수중보에서 물고기를 사냥해 맛있게 먹으려는 순간 주변에 있던 물고기가 깜짝 놀라 튀어 오르는 모습.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네이쳐(Nature) 부문 최우수상에 전남매일 김태규 기자의 사진이 선정됐다. 2019 광주하계수영대회 마스코트인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이 담양군 금성면 한 하천 수중보에서 물고기를 사냥해 맛있게 먹으려는 순간 주변에 있던 물고기가 깜짝 놀라 튀어 오르는 모습.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19.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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