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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IFFHS 선정 세계프로리그 순위 아시아 1위…8년 연속

카타르 2위…중국-일본-이란 순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2019-02-12 16:57 송고
K리그가 IFFHS 선정 아시아 축구리그 1위에 올랐다. © 뉴스1

K리그가 아시아 최고 리그 자리를 8년 연속 유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자료를 인용, K리그가 2018년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에서 전체 19위를 차지했다고 12일 전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프로축구리그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IFFHS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를 공개했다. 1991년부터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의 순위를 발표하기 시작한 IFFHS는 각국 상위 5개 클럽의 자국 리그, 대륙별 리그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K리그는 2018년 순위에서 환산점수 580점을 획득해 작년보다 9계단 오른 19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8년 연속 아시아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카타르의 스타스 리그(420점, 39위), 중국의 슈퍼리그(400.5점, 44위), 일본의 J리그(388.5점, 45위)가 뒤를 이었다.

한편 2018년도 전세계 최고의 프로축구리그는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1,256점)였으며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050점), 브라질 세리에A(1,043점) 순서였다.

△IFFHS 선정 2018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아시아국가 기준)
19위 대한민국(580점)
39위 카타르(420점)
44위 중국(400.5점)
46위 일본(388.5점)
51위 이란(374점)
52위 사우디아라비아(358점)
58위 아랍에미리트(342.5점)
60위 태국(332.5점)
72위 우즈베키스탄(304점)
79위 이라크(252.5점)


lastuncle@news1.kr